선교소식

인도 선교소식

"예수 마시 히 메라 뿌라부 헤. 할렐루야. 아멘(빌2:11)
지난 두 주간 견디지 못할 가장 추운 날을 보내면서 이제 앞으로는 한국에서 겨울을 지낼 수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꼼작도 하지 않고 집에서 기도와 말씀 읽기 그리고 다음 주간에 할 인도 신학교의 강의 번역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바라나시 땅 구입을 위하여 다녀온 세명의 사역자들은 이제 완전히 회복이 되어서 격리를 끝내고 사역과 가족들에게 돌아갔습니다. 호흡 곤란과 두통이 지속되기는 하였지만 모두 잘 회복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세 가족의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기억하셔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라나시의 땅 구입하는 것은 먼저 계약금을 주고 와서 2월 중순에 다시 가서 온전한 등기를 합니다. 생각보다 땅이 너무 비싸서 고민을 하였지만 사탄의 가장 강력한 진인 갠지스강의 한 가운데 하나님의 영적인 진지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진행을 합니다. 이제 땅을 구입하고 나면 건축에 대한 여러가지 필요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이루시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계약한 땅의 모습입니다.

다음주간 한 주간은 인도 신학교의 특별 세미나 주간입니다. 김승진 교수님께서 강의를 줌으로 하시는데 대전 신학교에 가서 제가 전체를 통역을 해야합니다. 그전에 강의안 주신 304개의 PPT 슬라이드를 지난 2주동안 번역을 오늘 마쳤습니다. 전체 학생들 대상 세미나이기에 약 30여명이 들어와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과 통역하는 제가 잘 감당하고 배우는 학생들이 열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주간 밥을 먹다가 갑자기 12년 전에 처음 해 넣었던 임플란트가 똑 부러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어이가 없었는데, 어쩔 수 없이 다시 치과에 가서 진찰을 해보니 임플란트가 오래 되어서 부러졌으며 그것을 다시 해도 홀로 있는 것이라서 다시 부러질 수 있다고 그 옆에 하나 더 심고 다시 위에도 심어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아래쪽의 두개 심고 윗쪽은 뼈 이식을 한 후에 심자고 해서 지난 주간에 또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이빨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너무 고생을 해서 이번에는 그냥 살까라고 했는데 당장 없으니까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하자고 하였고 지금 진행 중입니다. 이것 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시술이 잘 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을 드려야 하는데 맨날 어려운 기도 제목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빨도 다시 문제가 생겼고 두 주간 내내 강의 번역에 좀 지쳤고 그리고 한 두분이 이런 기도 제목을 보내지 말라는 분이 계셔서 사실 저의 마음도 조금 침체되어 있었답니다. 사실 다른 분들처럼 보내는 내용을 다른 곳에서 퍼와서 전달이나 복사해서 보내는 것도 아니고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다고 생각한 분들만 보내 드렸는데.... 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희와 저희 인도 사역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다시 힘을 내어서 소식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힘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유일한 주님이십니다.(빌2:11)"

담임목사 : 폴 양

주소 : 7200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이메일 : woorivkb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