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추석 인사

"예수 마시 히 메라 뿌라부 헤. 할렐루야. 아멘(빌2:11)"

모두 추석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도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서 지내는 추석에 가족 전체가 같이 예배도 드리고 음식도 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둘째 딸 은지가 한달 한국 방문을 마치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갔습니다. 원래는 2일에 돌아가야 하는데 그날 공항까지 갔다가 이집트에 법이 10월부터 바뀌는 바람에 코로나 검사 기간이 맞지 않아 다시 돌아오고 또 다시 코로나 검사를 받고 4일 밤 늦게 비행기를 탔고 24시간 만에 이집트에 잘 도착 했습니다. 아이가 이번 한국 방문으로 코로나 검사를 5번이나 받았답니다.

또 들어가자 말자 내일 바로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습니다. 그 시험을 잘 준비하여 치를 수 있도록 그리고 아이가 그곳에서 다시 아무 어려움 없이 잘 근무 할 수 있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한 교회와 단체에서 I국을 알리는 세미나와 칩회를 했습니다. 지난 추석 기간에는 부평의 한 교회에서 3일 동안 온라인으로 I국 선교 세미나와 집회를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 온라인으로 하다보니 I국이 저희들 사역자들도 같이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와 토론을 한국 교인들과도 같이 하였습니다. 특별히 새벽예배에는 선교사들이 설교를 하고 인도 우리 현지인들의 간증, 찬양, 암송 등을 하였으며 낮에는 ".. 선교 세미나"와 밤에 집회까지 모두가 온라인으로 아주 특별한 ...선교주간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현지인들과 한국 교인들이 같이 이렇게 집회와 세미나를 하는것을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비대면이 되니까 온라인으로 이제는 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 "안된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데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에 방문하지 않아도 ... 선교가 가능하고 특별히 교육과 훈련 부분에는 이제 시공간을 초월하여 적극적으로 사역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을 "국가 금식 기도 대성회"에 불러 주어서 오는 금요일(9일) 오후 2시에 저의 설교가 온라인으로 잡혀 있습니다. 혹시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내 드리는 포스터를 참조하셔서 등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아주 쌀쌀해졌습니다. 저희들은 더운 나라에서 와서 그런지 아마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많은 추위를 타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온몸이 움츠러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겨울을 어떻게 지낼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ㅋㅋㅋ 감기와 특별히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유일한 주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빌2:11)"

담임목사 : 폴 양

주소 : 7200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이메일 : woorivkb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