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의 공적 사역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그 대적으로부터 지키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펼쳐진다.
I.하나님은 한없이 크시면서도 우릴 위해 한없이 작아지신다. 1) 축복이 곧 바로 위기로 연결되는 수가 있다-어려운 시대에 아름다운 비전을 세우다 왕을 비롯한 온 나라가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 힘들던 그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젊은 선지 성도들이 희한하게도 갈수록 많아졌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있다.
*영적 교훈=축복이 위기이다 우리가 살다 보면 축복이 바로 위기로 연결 되는 수가 종종 있다. 남들이 들으면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하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나름대로 심각한 현실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1)선지 성도들이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섰다. 자신들이 요단으로 가서 직접 나무를 베어 가지고 엘리사와 함께 거할 넓은 장소를 만들어 세우겠다고 자원했다.
*영적 교훈-열정이다 하나님은 무식하지만 주님을 위한 선한 열정으로 뛰어든 부족한 자들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하게 하신다.
(2) 하나님의 일은 늘 어렵다 어느 시대든 하나님의 참된 일군들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인간적인 방법으로 쉽게 일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할 수도 있다’며 합리화하다 보면 결국엔 타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아슬아슬한 하나님의 이슬비 축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일에 주의 사역자를 개입시켜랴. 선지 성도들이 아무리 무식하다지만 자기들끼리만 생전 처음 해보는 집 짓는 일을 하러 가기가 불안했는지 엘리사에게 같이 가자고 청했다.(왕하6:3) 엘리사가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 엘리사의 하나님이 함께 가는 것이었다.
2) 빌려온 도끼를 물에 빠트리다 한 생 도가 그만 실수로 도끼를 물에 빠트린다.(왕하6:3) 물자가 흔한 요즘과 달리 당시는 철 연장이 귀하고 값이 비싸던 때었다. 그게 물에 빠져버렸으니 얼마나 당황했겠는가!
3) 하나님의 은혜로 물에 빠진 도끼가 물위에 떠오르다 엘리사는 당황하지 않았다. ‘어디 빠졌느냐’(왕하6:6)고 물어본 뒤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졌다. 그랬더니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쇠로 된 그 무거운 도끼가 마치 튜브처럼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성경은 ‘엘리사가 가로되’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왕하6:6)라고 말했다.
*영적 교훈-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구하라 아무리 큰 문제도 하나님의 사람이 곁에 있으면 해결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분의 능력을 무한정 끌어다 쓸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기니까 갑자기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뀐다. 위기는 우리의 영적 진가를 확 드러내 보여주는 기회다.
4) 소망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이니 하나님께서 도끼를 떠오르게 하셨다. 하나님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 백성의 곤란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주신다. 절망중에 소망이 떠오른 것이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온 것이다.
- 아람 군대를 사로잡다
엘리사의 공적 사역이 시작된다.
1) 아람 군대의 계속되는 침략 계획을 무산시키는 엘리사 아람 왕은 측근들과 비빌리에 전략 회의를 열고, 간첩들의 정보를 참고로 하여 필승 전략을 짰다. 그런데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아람의 작전 계획을 알려 줌으로써 번번이 아람의 작전 계획이 낭패를 당했다.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였다’고 했는데 원문으로 보면 ‘화가 나고 답답하고 힘들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화가 난 나머지 혹시 우리 중에 이스라엘 쪽과 선이 닿은 스파이가 없냐고 참모들을 몰아부쳤다.
하지만 아람 왕 참모들 중에도 똑똑한 자가 있어서 문제 원인을 정확히 잡아냈다. 선지자 엘리사가 왕의 침실에서 한 말이라도 정확하게 알아서 이스라엘 왕 에게 고한다고 했다.
2) 단 하나의 하나님의 사람의 필요성 9절에 보면 ‘또 하나님의 사랑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라고 되어 있다. 도끼 사건 때처럼 이런 국가적 위기 앞에 다시금 엘리사는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입은 것이다.(슥4:6) 하나님의 성령께서 아람 왕의 악한 전략 회의 내용을 엘리사에게 다 알려주신 것이다. 단 한 명의 하나님의 사람이라 한들 그 역할이 작다 하겠는가!
3) 영적 법칙으로 삼아라 이 영적 법칙을 모르니까 이해 할 수 없는 일에 혼란스럽고 화가 나는 것이다. 공동체를 지키는 진정한 힘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영적 분별력 있는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의 기도와 순종과 지혜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시20:7-8)
III. 아람 왕의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러 오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힘으로 자신들의 참모 회의 내용 까지 꿰뚫어 본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사태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고 더 이상의 도발을 중지했어야 했다. 개미 때 같은 아람의 대군은 엘리사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엘리사가 살고 있는 도단이라는 도시를 겹겹이 포휘했다. 자신들의 성이 대군에게 완전히 포위됐음을 본 엘리사의 종 하나가 기겁하여 비명에 찬 목소리로 엘리사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왕하6:15)
*영적 교훈 반복되는 교훈이지만 영적으로 충만하지 않은 사람은 문제만 터지면 비명을 지른다.
1) 영적인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군대가 보인다 엘리사는 침착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자신의 사환에게 들려준다.(왕하6:16) 이 해석이 흥미롭다. 사환이 전혀 못 알아 듣는 것 같자,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 한다.(왕하6:17) 인간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을 때는 전혀 보지 못하던 영적 차원의 새로운 세계가 눈에 들어왔다.(왕하6:17)
2) 포위당한 것은 우리가 아니라 어둠의 세력이다 현실이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가? 영적인 눈이 어둡게 때문이다.(시60:17) 아람 군대가 강하고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보다 훨씬 강하고 많은 주님의 군대가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 현실에 압도되지 말고 영적인 눈을 들어 문제보다 크신 주님의 영광을 보아야 한다.
3) 문제는 기도제목이기에 기도해야 한다-절망을 잘 봐서 뭐하나 주님의 군대를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사환을 위해 엘리사가 기도를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의 눈을 열어주셨다.(렘333:3) 이 말씀 해석해 보자. 절망을 ‘잘’ 봐서 뭘 하나? 절망은 절망이다. 기도하면나를 둘러 진 치고 있는 하나님의 군데가 보인다.(시34:7)
4) 포로가 된 아람 군사들을 놓아 보내다 (1) 하나님의 기적을 인간적으로 해석하지 말라 엘리사는 연이어 몰려오는 아람 군대 눈이 잠시 어두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 즉시 하나님께서 기도대로 아람 대군의 눈을 잠시 안 보이게 해 버리셨다. 그는 이들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지 않았다. 엘리사가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한 것은 단지 아람 군대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함이었다. 그래서 엘리사는 눈이 안보이는 그들을 인도에서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성안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여 눈을 뜨게 했다.
(2) 하나님의 일에 대해 분별력을 가지라 이스라엘 왕은 흥분하여 엘리사에게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왕하6:21)라고 했다. 엘리사의 허락을 구했다기보다 그들을 죽이는 것을 확인을 구한 것이다. 이건 그리스도의 방법, 아니면 세상 방법? 이스라엘 왕도 아람 왕처럼 영적 분별력이 전혀 없는 자이다.
(3)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인간적으로 처리하면 안 된다 아람 왕의 대군이 이렇게 제 발로 Israel 포위망에 들어온 것은 결코 이스라엘 군대의 힘으로가 아니었다.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선물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처리에선 안된다.
*영적 교훈 뜻밖에 축복에는 하나님의 심오한 뜻이 숨어 있다.
(4) 구약의 황금 율-하나님의 자비를 보여라 엘리사는 오히려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음식을 먹이고 순순히 돌려 보내라고 했다.(잠25:21) 엘리사의 목표는 아람과 이스라엘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악을 이기는 방법은 똑같이 악으로 막 받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한다(롬12:21) 엘리사에게 예수의 영이 임한 것이다.
- 결론
하나님은 우리의 아주 작은 문제, 잃어버린 토끼 하나도 관심을 가지고 도와 주신다. 동시에 아람의 군대가 차 들어오는 큰 문제도 하나님은 너끈하게 해결하신다. 중요한 것은 크든 작든 모든 문제에서 상세한 영적인 분별력을 가는 일이다. 현실에 압도되지 말고 영적인 눈을 들어 문제보다 크신 주님의 영광을 보자.
엘리사의 공적 사역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그 대적으로부터 지키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펼쳐진다.
I.하나님은 한없이 크시면서도 우릴 위해 한없이 작아지신다.
1) 축복이 곧 바로 위기로 연결되는 수가 있다-어려운 시대에 아름다운 비전을 세우다
왕을 비롯한 온 나라가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 힘들던 그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젊은 선지 성도들이 희한하게도 갈수록 많아졌다는 사실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있다.
*영적 교훈=축복이 위기이다
우리가 살다 보면 축복이 바로 위기로 연결 되는 수가 종종 있다. 남들이 들으면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하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나름대로 심각한 현실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1)선지 성도들이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섰다.
자신들이 요단으로 가서 직접 나무를 베어 가지고 엘리사와 함께 거할 넓은 장소를 만들어 세우겠다고 자원했다.
*영적 교훈-열정이다
하나님은 무식하지만 주님을 위한 선한 열정으로 뛰어든 부족한 자들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하게 하신다.
(2) 하나님의 일은 늘 어렵다
어느 시대든 하나님의 참된 일군들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인간적인 방법으로 쉽게 일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할 수도 있다’며 합리화하다 보면 결국엔 타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아슬아슬한 하나님의 이슬비 축복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일에 주의 사역자를 개입시켜랴.
선지 성도들이 아무리 무식하다지만 자기들끼리만 생전 처음 해보는 집 짓는 일을 하러 가기가 불안했는지 엘리사에게 같이 가자고 청했다.(왕하6:3) 엘리사가 함께 가는 것이 아니라 엘리사의 하나님이 함께 가는 것이었다.
2) 빌려온 도끼를 물에 빠트리다
한 생 도가 그만 실수로 도끼를 물에 빠트린다.(왕하6:3) 물자가 흔한 요즘과 달리 당시는 철 연장이 귀하고 값이 비싸던 때었다. 그게 물에 빠져버렸으니 얼마나 당황했겠는가!
3) 하나님의 은혜로 물에 빠진 도끼가 물위에 떠오르다
엘리사는 당황하지 않았다. ‘어디 빠졌느냐’(왕하6:6)고 물어본 뒤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졌다. 그랬더니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쇠로 된 그 무거운 도끼가 마치 튜브처럼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성경은 ‘엘리사가 가로되’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왕하6:6)라고 말했다.
*영적 교훈-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구하라
아무리 큰 문제도 하나님의 사람이 곁에 있으면 해결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분의 능력을 무한정 끌어다 쓸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생기니까 갑자기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뀐다. 위기는 우리의 영적 진가를 확 드러내 보여주는 기회다.
4) 소망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사랑이 움직이니 하나님께서 도끼를 떠오르게 하셨다. 하나님은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 백성의 곤란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주신다. 절망중에 소망이 떠오른 것이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온 것이다.
엘리사의 공적 사역이 시작된다.
1) 아람 군대의 계속되는 침략 계획을 무산시키는 엘리사
아람 왕은 측근들과 비빌리에 전략 회의를 열고, 간첩들의 정보를 참고로 하여 필승 전략을 짰다. 그런데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아람의 작전 계획을 알려 줌으로써 번번이 아람의 작전 계획이 낭패를 당했다. 아람 왕의 ‘마음이 번뇌하였다’고 했는데 원문으로 보면 ‘화가 나고 답답하고 힘들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화가 난 나머지 혹시 우리 중에 이스라엘 쪽과 선이 닿은 스파이가 없냐고 참모들을 몰아부쳤다.
하지만 아람 왕 참모들 중에도 똑똑한 자가 있어서 문제 원인을 정확히 잡아냈다. 선지자 엘리사가 왕의 침실에서 한 말이라도 정확하게 알아서 이스라엘 왕 에게 고한다고 했다.
2) 단 하나의 하나님의 사람의 필요성
9절에 보면 ‘또 하나님의 사랑이 이스라엘 왕에게 기별하여’라고 되어 있다. 도끼 사건 때처럼 이런 국가적 위기 앞에 다시금 엘리사는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입은 것이다.(슥4:6) 하나님의 성령께서 아람 왕의 악한 전략 회의 내용을 엘리사에게 다 알려주신 것이다. 단 한 명의 하나님의 사람이라 한들 그 역할이 작다 하겠는가!
3) 영적 법칙으로 삼아라
이 영적 법칙을 모르니까 이해 할 수 없는 일에 혼란스럽고 화가 나는 것이다. 공동체를 지키는 진정한 힘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영적 분별력 있는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의 기도와 순종과 지혜를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시20:7-8)
III. 아람 왕의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러 오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힘으로 자신들의 참모 회의 내용 까지 꿰뚫어 본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사태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고 더 이상의 도발을 중지했어야 했다. 개미 때 같은 아람의 대군은 엘리사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엘리사가 살고 있는 도단이라는 도시를 겹겹이 포휘했다. 자신들의 성이 대군에게 완전히 포위됐음을 본 엘리사의 종 하나가 기겁하여 비명에 찬 목소리로 엘리사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왕하6:15)
*영적 교훈
반복되는 교훈이지만 영적으로 충만하지 않은 사람은 문제만 터지면 비명을 지른다.
1) 영적인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군대가 보인다
엘리사는 침착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자신의 사환에게 들려준다.(왕하6:16) 이 해석이 흥미롭다. 사환이 전혀 못 알아 듣는 것 같자,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 한다.(왕하6:17) 인간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을 때는 전혀 보지 못하던 영적 차원의 새로운 세계가 눈에 들어왔다.(왕하6:17)
2) 포위당한 것은 우리가 아니라 어둠의 세력이다
현실이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가? 영적인 눈이 어둡게 때문이다.(시60:17) 아람 군대가 강하고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보다 훨씬 강하고 많은 주님의 군대가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 현실에 압도되지 말고 영적인 눈을 들어 문제보다 크신 주님의 영광을 보아야 한다.
3) 문제는 기도제목이기에 기도해야 한다-절망을 잘 봐서 뭐하나
주님의 군대를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사환을 위해 엘리사가 기도를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의 눈을 열어주셨다.(렘333:3) 이 말씀 해석해 보자. 절망을 ‘잘’ 봐서 뭘 하나? 절망은 절망이다. 기도하면나를 둘러 진 치고 있는 하나님의 군데가 보인다.(시34:7)
4) 포로가 된 아람 군사들을 놓아 보내다
(1) 하나님의 기적을 인간적으로 해석하지 말라
엘리사는 연이어 몰려오는 아람 군대 눈이 잠시 어두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 즉시 하나님께서 기도대로 아람 대군의 눈을 잠시 안 보이게 해 버리셨다. 그는 이들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지 않았다. 엘리사가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한 것은 단지 아람 군대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함이었다. 그래서 엘리사는 눈이 안보이는 그들을 인도에서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 성안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여 눈을 뜨게 했다.
(2) 하나님의 일에 대해 분별력을 가지라
이스라엘 왕은 흥분하여 엘리사에게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왕하6:21)라고 했다. 엘리사의 허락을 구했다기보다 그들을 죽이는 것을 확인을 구한 것이다. 이건 그리스도의 방법, 아니면 세상 방법? 이스라엘 왕도 아람 왕처럼 영적 분별력이 전혀 없는 자이다.
(3)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인간적으로 처리하면 안 된다
아람 왕의 대군이 이렇게 제 발로 Israel 포위망에 들어온 것은 결코 이스라엘 군대의 힘으로가 아니었다.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선물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처리에선 안된다.
*영적 교훈
뜻밖에 축복에는 하나님의 심오한 뜻이 숨어 있다.
(4) 구약의 황금 율-하나님의 자비를 보여라
엘리사는 오히려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음식을 먹이고 순순히 돌려 보내라고 했다.(잠25:21) 엘리사의 목표는 아람과 이스라엘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악을 이기는 방법은 똑같이 악으로 막 받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한다(롬12:21) 엘리사에게 예수의 영이 임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주 작은 문제, 잃어버린 토끼 하나도 관심을 가지고 도와 주신다. 동시에 아람의 군대가 차 들어오는 큰 문제도 하나님은 너끈하게 해결하신다. 중요한 것은 크든 작든 모든 문제에서 상세한 영적인 분별력을 가는 일이다. 현실에 압도되지 말고 영적인 눈을 들어 문제보다 크신 주님의 영광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