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자격 없는 자가 리더가 된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준비도 되기 전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준비되지 않고 쓰임 받는 것은 비극이라는 것이다. 준비 안 된 자에게 칼을 쥐어주는 것은 살인을 하라는 것과 같다. 오늘 소개되는 두 명의 왕은 이름이 같은데 같은 길을 갔다. 이 두 사람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한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왕이 되었을까?’ 금수저로 태어난 복이다. 얼떨결에 왕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왕의 역할을 잘하면 좋은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는 말대로 왕의 역할을 초라하게 끝난 것이다. II. 남유다의 아하시야-여호람의 아들 1. 왕의 책임
2. 아달랴의 영향력 아달랴는 오므리의 손녀요, 악한 아합 왕의 딸로서 정말 무서운 여자였다. 남편 여호람이 살아 있을 때는 남편을 타락시켜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게 하고, 나라 전체를 파멸로 이끌더니 이제는 아들 아하시야를 타락시키는 악한 어머니가 되었다. 42세나 되는 아들도 마음대로 휘두를 만큼 드센 여자였다.
3. 어머니라는 이름의 영향력 한 여인이 아내로서 남편에게 어머니로서 자녀들에게 끼칠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4. 악인들과의 교제 한계 악인들과 타협하고 함께 손잡지 말아야 한다. 순식간에 죄악이 들어와 번져서 나뿐 아니라 나의 자식, 손주 세대까지 오염시킬 것이다. 아합의 딸 아달랴가 남편 여호람을 망하게 하고, 아들 아하시야까지 망하게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5. 아하시야의 최후 결말 아하시야의 통치는 1년이 채 못 갔다. 형들의 죽음으로 왕위에 오른 아하시야는 최후마저도 사고로 마무리되었다.
III. 북왕국의 아하시야-아합의 아들 좀 더 과거로 돌아가서 열왕기하 1장의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의 뒤를 이어 왕이된 또 하나의 아하시야 왕의 마지막을 살핀다. 남쪽의 아하시야는 아합의 외손주이고 북쪽의 아하시야는 아합의 장남이니까 두 사람 사이는 요람과 아하시야처럼 삼촌과 조카 관계가 된다. 그런데 두 사람은 이름만 같을 뿐 아니라 하는 일과 마지막 운명까지도 비슷했다.
1. 모자란 자가 왕이 되었다 열왕기상 기록을 보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동하기를 그 아비의 온갖 행위같이 하였더라’(왕상22:53)고 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고, 가장 저주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사람이다.
2. 왕국의 무너질 징조 아합이 죽자마자 왕위를 이어받은 아하시야가 처음 직면한 상황은 모압의 반역이었다.
3.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판단을 한다-영적 판단 참으로 기가 찰 일이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아픈 와중에 왕은 자신의 생사 여부를 알기 위해 우상 신을 찾고 있다. 이것은 아하시야가 얼마나 깊이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가를 보여준다. 그의 황폐한 영적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4. 하나님의 분노-엘리야의 메시지 하나님은 분노하셨다. 우상 신전으로 가는 아하시야 왕의 사신에게 엘리야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하셨다.(왕하1:3-4)
5.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라 인생의 위기 앞에서 이방신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무시하는 행위다. 다윗 왕은 이렇게 말했다.(시16:4)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만 행복하게 되어 있어서,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6. 주시는 자도 취하시는 자도 하나님이시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아하시야의 생명을 거두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다. 내가 살아 있음은 하나님께서 살려 두시기 때문이요. 살려 두시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거룩한 목적이 있어서다.
7.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듣는 것이 마지막 메시지다 사자들로부터 하나님의 예언을 전해 들은 아하시야 왕은 금세 이 예언을 전한 사람이 엘리야인 것을 알아차렸다. 회개하기는커녕 분노한 아하시야는 무장한 친위군 50기를 엘리야에게 보냈다. 감히 그런 예언을 전한 엘리야를 잡아와 처벌하기 위함이었다. 엘리야에게 간 이 기병대의 지휘관은 산꼭대기에 앉은 엘리야에게 오만하게 외쳤다.(왕하1:9)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다(왕하1:10)
8. 하나님의 종을 무시하지 말라-대항하지 말라! 말투만 들어도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다. 우매한 자는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다고 했다.(잠27:22) 아하시야의 이런 바보같은 실수는 또 한 번의 참극을 불러온다. 두 번째 간 50명의 군대도 왕의 권위를 앞세워 교만한 태도로 ‘속히 내려오라’고 재촉하다가 똑같은 재앙을 당해 전멸하고 만다.
9. 악한 자에게도 선한 한 명은 있다. 세 번째로 간 군사들의 지휘관은 대단히 현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엘리야 앞에 꿇어 엎드려 겸손하고 간절하게 애원한다.(왕하1:13)
10. 믿는 자들의 처신-최종 책임은 나다 이 세 번째 지휘관에게서 우리는 세상 속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운다. 왕의 명령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말한다 해서 자기 책임을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IV. 엘리야는 누구인가?-다음 주 엘리야는 하나님 말씀의 신실함과 권능을 믿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순종했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순종하기 바란다. 말씀은 그대로 이뤄져서 아하시야는 즉위 2년 만에 침상에서 죽고 만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토록 정확하게 이뤄진다(사55:11)
V. 아하시야의 최후 결론 악한 왕 아합의 피를 이어 받은 2명의 아하시야 왕, 이들은 악한 조상의 리더십을 그대로 답습하여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고 그 결과 1,2년 밖에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VI. 내가 왕이 되면 이 원칙을 가져야 한다 1.죄의 힘은 막강하므로 시작부터 원천 봉쇄해야 한다
I. 자격 없는 자가 리더가 된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준비도 되기 전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준비되지 않고 쓰임 받는 것은 비극이라는 것이다. 준비 안 된 자에게 칼을 쥐어주는 것은 살인을 하라는 것과 같다.
오늘 소개되는 두 명의 왕은 이름이 같은데 같은 길을 갔다. 이 두 사람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한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왕이 되었을까?’ 금수저로 태어난 복이다. 얼떨결에
왕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왕의 역할을 잘하면 좋은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는 말대로 왕의 역할을 초라하게 끝난 것이다.
II. 남유다의 아하시야-여호람의 아들
1. 왕의 책임
2. 아달랴의 영향력
아달랴는 오므리의 손녀요, 악한 아합 왕의 딸로서 정말 무서운 여자였다. 남편 여호람이 살아 있을 때는 남편을 타락시켜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 숭배하게 하고, 나라 전체를 파멸로 이끌더니 이제는 아들 아하시야를 타락시키는 악한 어머니가 되었다. 42세나 되는 아들도 마음대로 휘두를 만큼 드센 여자였다.
3. 어머니라는 이름의 영향력
한 여인이 아내로서 남편에게 어머니로서 자녀들에게 끼칠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4. 악인들과의 교제 한계
악인들과 타협하고 함께 손잡지 말아야 한다. 순식간에 죄악이 들어와 번져서 나뿐 아니라 나의 자식, 손주 세대까지 오염시킬 것이다. 아합의 딸 아달랴가 남편 여호람을 망하게 하고, 아들 아하시야까지 망하게 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5. 아하시야의 최후 결말
아하시야의 통치는 1년이 채 못 갔다. 형들의 죽음으로 왕위에 오른 아하시야는 최후마저도 사고로 마무리되었다.
III. 북왕국의 아하시야-아합의 아들
좀 더 과거로 돌아가서 열왕기하 1장의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의 뒤를 이어 왕이된 또 하나의 아하시야 왕의 마지막을 살핀다. 남쪽의 아하시야는 아합의 외손주이고 북쪽의 아하시야는 아합의 장남이니까 두 사람 사이는 요람과 아하시야처럼 삼촌과 조카 관계가 된다. 그런데 두 사람은 이름만 같을 뿐 아니라 하는 일과 마지막 운명까지도 비슷했다.
1. 모자란 자가 왕이 되었다
열왕기상 기록을 보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동하기를 그 아비의 온갖 행위같이 하였더라’(왕상22:53)고 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고, 가장 저주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사람이다.
2. 왕국의 무너질 징조
아합이 죽자마자 왕위를 이어받은 아하시야가 처음 직면한 상황은 모압의 반역이었다.
3.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판단을 한다-영적 판단
참으로 기가 찰 일이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아픈 와중에 왕은 자신의 생사 여부를 알기 위해 우상 신을 찾고 있다. 이것은 아하시야가 얼마나 깊이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가를 보여준다. 그의 황폐한 영적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4. 하나님의 분노-엘리야의 메시지
하나님은 분노하셨다. 우상 신전으로 가는 아하시야 왕의 사신에게 엘리야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하셨다.(왕하1:3-4)
5.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라
인생의 위기 앞에서 이방신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무시하는 행위다. 다윗 왕은 이렇게 말했다.(시16:4)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만 행복하게 되어 있어서,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6. 주시는 자도 취하시는 자도 하나님이시다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아하시야의 생명을 거두기로 결정하신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다. 내가 살아 있음은 하나님께서 살려 두시기 때문이요. 살려 두시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거룩한 목적이 있어서다.
7.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듣는 것이 마지막 메시지다
사자들로부터 하나님의 예언을 전해 들은 아하시야 왕은 금세 이 예언을 전한 사람이 엘리야인 것을 알아차렸다. 회개하기는커녕 분노한 아하시야는 무장한 친위군 50기를 엘리야에게 보냈다. 감히 그런 예언을 전한 엘리야를 잡아와 처벌하기 위함이었다. 엘리야에게 간 이 기병대의 지휘관은 산꼭대기에 앉은 엘리야에게 오만하게 외쳤다.(왕하1:9)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다(왕하1:10)
8. 하나님의 종을 무시하지 말라-대항하지 말라!
말투만 들어도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다. 우매한 자는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다고 했다.(잠27:22) 아하시야의 이런 바보같은 실수는 또 한 번의 참극을 불러온다. 두 번째 간 50명의 군대도 왕의 권위를 앞세워 교만한 태도로 ‘속히 내려오라’고 재촉하다가 똑같은 재앙을 당해 전멸하고 만다.
9. 악한 자에게도 선한 한 명은 있다.
세 번째로 간 군사들의 지휘관은 대단히 현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엘리야 앞에 꿇어 엎드려 겸손하고 간절하게 애원한다.(왕하1:13)
10. 믿는 자들의 처신-최종 책임은 나다
이 세 번째 지휘관에게서 우리는 세상 속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운다. 왕의 명령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말한다 해서 자기 책임을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IV. 엘리야는 누구인가?-다음 주
엘리야는 하나님 말씀의 신실함과 권능을 믿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순종했다.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순종하기 바란다. 말씀은 그대로 이뤄져서 아하시야는 즉위 2년 만에 침상에서 죽고 만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토록 정확하게 이뤄진다(사55:11)
V. 아하시야의 최후 결론
악한 왕 아합의 피를 이어 받은 2명의 아하시야 왕, 이들은 악한 조상의 리더십을 그대로 답습하여 하나님의 노여움을 샀고 그 결과 1,2년 밖에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VI. 내가 왕이 되면 이 원칙을 가져야 한다
1.죄의 힘은 막강하므로 시작부터 원천 봉쇄해야 한다
2.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의 도움을 구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3.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자비와 사랑을 베풀기에 우리가 함부로 대해도 되는 분은 아니다
4.어머니의 영향력은 막강하므로 성령 충만하고 기도하고 자녀를 대해야 한다.
5. 리더의 나쁜 영향력은 대단히 파괴적이다.